세월호 인양과정을 볼 수 없는 유가족들이
인근 동거차도에 상주하며 인양작업을
지켜보기로했습니다.
목포도시재생사업이 표류하면서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우려감이
커지고있습니다.
수십억 원의 세금으로 지은 신안 홍도의
대형물탱크가 무용지물로 방치되고있습니다.
신안군의 해명은 황당합니다.
초당대가 차별화된 학과를 집중 육성하면서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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