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오감통에 음악창작소란 이색 장소가
이달(9월) 5일 문을 엽니다.
음악창작소는 은퇴가수와 무명가수들을 위한
창작 놀이터로 조성되며,
문화복합공간인 오감통 공연장에서는
이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펼쳐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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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2 08:20:22 수정 2015-09-02 08:20:22 조회수 1
강진 오감통에 음악창작소란 이색 장소가
이달(9월) 5일 문을 엽니다.
음악창작소는 은퇴가수와 무명가수들을 위한
창작 놀이터로 조성되며,
문화복합공간인 오감통 공연장에서는
이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이
펼쳐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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