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전라남도는
섬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응급환자를 치료하는 보건기관이
필요하다고 보고
신안 가거도와, 홍도 등 4곳에
기능확대형 보건지소를 신축할 계획입니다.
이전 신축지역인 가거도와 홍도는 29억 여원,
증축과 장비지원을 받는 암태와 하의도에는
16억여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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