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서남권 대형 현안과제를 발굴하는
부단체장 회의를 엽니다.
다음 달(9월) 4일 정무부지사실에서 열리는
목포, 해남, 영암, 무안, 진도, 신안 등
서남권 6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는
투자유치와 지역성장산업, 관광 등
지역발전을 위한 대형현안 과제를 찾고
토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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