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 가꾸기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가고 싶은 섬' 사업의 섬별 기본계획 용역이
다음 달까지 진행될 예정이지만,
용역이 마무리되기 전에라도
섬별 주제에 맞고 주민들이 공감하는 사업은
발주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
조기 발주 대상사업은
여수 낭도의 둘레길과 해수욕장 정비,
고흥 연홍도의 산책로와
연홍미술관 정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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