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 오전 10시 50분쯤
진도군 임회면의 한 야산 산소에서
제사를 지내던 71살 이 모 씨등 3명이
말벌에 머리와 팔 등을 수차례 쏘였습니다.
이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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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08-26 18:15:16 수정 2015-08-26 18:15:16 조회수 1
오늘(26) 오전 10시 50분쯤
진도군 임회면의 한 야산 산소에서
제사를 지내던 71살 이 모 씨등 3명이
말벌에 머리와 팔 등을 수차례 쏘였습니다.
이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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