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영암무화과축제가 오늘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4일간 전남농업박물관 일원에서 계속됩니다.
식전행사로 외국인 노래자랑과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무화과축제는
각종 체험행사와 부대행사 등이 열리고,
무화과 직판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영암 무화과 축제는
전국 무화과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영암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6백50여 생산농가가 개최하는
민간주도 행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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