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4번 째를 맞은 땅끝해남
전국국악경연대회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동안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판소리와 무용,고법,기악 4 종목에서
명인부,일반부,신인부,학생부 등으로 나눠
치러지며 올해부터 명인부 종합대상이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승격돼
명실공히 전국 대표 국악대회로
인정받게 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