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는 5명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보훈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독립유공자 가운데 항일 구국 목적의
우국동지회를 조직한 신안출신 김배길 옹 등
5명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훈격별로
독립장 15명, 애국장 63명 등 360명이
훈격에 따른 보상금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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