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무화과축제가 중단된 지 6년 만에
전남농업박물관 일대에서 열립니다.
오는 22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무화과축제는
무화과 직판행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이 마련되는데
전국 생산량의 60%를 생산하는 영암군은
무화과산업특구 지정을 통해
축제 개최와 생산시설 현대화,
유통구조 개선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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