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온로드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대회가 오늘 영암F1 경주장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전남지사배 모터사이클
오프로드 챔피언십에는 전국 30개 팀 1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오프로드 특설 경기장 1.2km의 순환코스를 돌면서 고공점프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였습니다.
또 F1 경주장 상설서킷에서는
라이딩 원이 주최하는
슈퍼바이크 챔피언십이 열려
백여대의 모터사이클이 5개 클래스에서
스피드를 겨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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