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우수영에서 흑산도 항로에
오는 19일부터 매일 한차례씩
2천 톤급 전천후 여객선이 취항해
연간 백일에 이르던 여객선 결항일수가
대폭 감소할 전망입니다.
해진해운이 우수영 흑산 항로에 취항하는
뉴드림호는 승객 2백쉰명과 차량 여든 대를
동시에 싣고 폭풍주의보에도 운항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신광하 기자 입력 2015-08-14 21:15:37 수정 2015-08-14 21:15:37 조회수 2
해남 우수영에서 흑산도 항로에
오는 19일부터 매일 한차례씩
2천 톤급 전천후 여객선이 취항해
연간 백일에 이르던 여객선 결항일수가
대폭 감소할 전망입니다.
해진해운이 우수영 흑산 항로에 취항하는
뉴드림호는 승객 2백쉰명과 차량 여든 대를
동시에 싣고 폭풍주의보에도 운항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