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신안 반월도에서 사흘 동안
'가고 싶은 섬 가꾸기' 봉사활동이
실시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ＥＮＤ▶
◀ＶＣＲ▶

봉사활동에 나선 전남 자원봉사센터와
전남지역 대학 봉사단체 학생들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둘레길 표지판을 설치하고
마을과 해변 주변 환경 정화활동,
이미용 봉사활동을 벌였습니다.//

난대림 숲 속 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완도수목원이 광복절 임시 공휴일인 내일
무료 개방합니다. 가족 등 단체 20명 이상이
'난대림 숲해설' 서비스를 신청하면 숲해설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남문화예술재단이 지역축제와 연계한
순회 그림경매를 추진합니다.
첫 순서로 오는 15일 무안연꽃축제에서
'남도예술은행 특별그림경매'가 열리고
29일에는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열리는
목포 로데오 광장에서 야외 경매가 열립니다.//

전라남도소방본부는 최근 3년 동안
냉방기 과다 사용으로 45건의 불이 났다며
낡은 선풍기를 오래 켜놓거나 에어컨 실외기
주변에 쓰레기를 두지 말 것을 강조했습니다.//

제23대 대흥사 주지로 취임하게될
월우스님이 어려운 이웃에 써달라며
땅끝해남 희망더하기 플러스에 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