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남에서 가축폐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가축을 내다팔지도 못해
축산농가의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남해안의 적조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늘 여수인근 해상에도 올해 첫 적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남악 신도시 오룡 지하차도의 누수가 잡히지
않으면서 하자보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암군이 마한축제를 연 가운데 나주시가
또 다시 마한 축제를 개최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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