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미술 프로젝트가 추진 중인 해남 우수영에아트캠프가 열립니다.
내일(6)부터 나흘 동안 옛 우수영 초등학교에
마련되는 이른바 '우수영마을 스쿨 뮤지움'엔
서울지역 대학 연합팀 등 전국 5개 팀이
참가해 호국성지인 우수영의 정체성과 특징을
나타내는 작품을 창작하는데
우수작품에는 문체부장관상과 상금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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