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가 피서인파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만 2만 명이 찾는 등
지난달 11일 개장한 이후 3주 만에
입장료 수입이 1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월출산 기찬랜드는 계곡을 따라 조성된
자연형 야외풀장과 정자,실내물놀이장을
갖추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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