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주요 사업장들이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 하계 집중휴가에 들어갑니다.
지역 최대사업장인 기아차 광주공장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 동안
전 직원이 휴가에 들어가고
금호타이어 광주,곡성공장은
임직원 3800여 명이 8월 1일부터 5일까지
휴가에 들어갑니다.
8월 3일부터 집단 휴가에 들어가는
현대삼호중공업은 진도 가계해수욕장에
휴양소를 마련했으며
대불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 입주기업들도
8월 초를 앞뒤로 휴가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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