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교통사고, 화재 안전수준이
전국 최하 등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안전처가 2013년 화재와 교통사고 분야
통계로 전국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의 안전지수를 발표한 결과 전라남도는
두 분야 모두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기초자치단체에서는
목포시와 무안, 영광군이 화재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정부는 지역안전개선 의지와 노력, 성과를
감안해 행정적*재정적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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