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규모화된 노지 벼 2기작
시험재배에 들어간 고흥 동강면 죽암농장에서 올해 도내 첫 벼 수확이 이뤄졌습니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오늘(24일)
죽암농장에서 올해 첫 벼 수확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풍년농사를
기원했습니다.
죽암농장은 극조생종인 모를 지난 3월에 심어
넉 달 만에 수확했고
오는 28일 모내기를 한 번 더 해서
11월 20일쯤 거둬들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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