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무화과 산지인 영암군이
무화과산업 특구 지정을 추진하기위해
오늘 주민공청회를 열었습니다.
무화과 재배농가와 영농법인을 대상으로 한
오늘 공청회에서 무화과 특구 주요 사업으로
무화과 생산기반 현대화 사업과 식품산업 육성,유통구조 개선,상품특허 출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영암에서는 연간 2백억 원의 무화과를
출하해 전국 생산량의 75%를 차지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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