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영암에서
시설하우스 무화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겨울철이 따뜻하고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좋아
수확시기가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빨라졌으며
노지 무화과는 다음 달 중순 본격적으로
출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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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15 18:15:30 수정 2015-07-15 18:15:30 조회수 0
전국 최대 무화과 주산지인 영암에서
시설하우스 무화과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겨울철이 따뜻하고
일조량 등 기상여건이 좋아
수확시기가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빨라졌으며
노지 무화과는 다음 달 중순 본격적으로
출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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