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 오전 8시 5분쯤
완도군 청산면의 한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54살 오 모 씨가
굴러 떨어진 바위에 깔려 숨졌습니다.
해경은 관광 목적으로 청산도를 찾은
오 씨가 낚싯대를 설치한 뒤 방파제로 오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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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07-14 21:15:23 수정 2015-07-14 21:15:23 조회수 1
오늘(14) 오전 8시 5분쯤
완도군 청산면의 한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54살 오 모 씨가
굴러 떨어진 바위에 깔려 숨졌습니다.
해경은 관광 목적으로 청산도를 찾은
오 씨가 낚싯대를 설치한 뒤 방파제로 오르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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