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마량-제주간 신규 항로를 추진했던 미래고속이 사업을 포기했고
다른 사업자도 나타나지않고 있다며
지난 3년 동안 추진했던 마량-제주간
쾌속선 취항이 사실상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군은 쾌속선 대신 올 연말 완공되는
신마 연안항에 제주간 화물선 유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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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10 08:20:36 수정 2015-07-10 08:20:36 조회수 1
강진군은
마량-제주간 신규 항로를 추진했던 미래고속이 사업을 포기했고
다른 사업자도 나타나지않고 있다며
지난 3년 동안 추진했던 마량-제주간
쾌속선 취항이 사실상 무산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진군은 쾌속선 대신 올 연말 완공되는
신마 연안항에 제주간 화물선 유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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