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 이어 지역 물놀이장도
속속 개장하고 있습니다.
개장 첫 해였던 지난해 2만여 명이 찾았던
무안 회산백련지 물놀이장은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운영하며, 올해는 부지를
확장해 그늘 쉼터를 추가로 마련했습니다.
또 영암 월출산 기찬랜드와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도 오는 11일 문을 열고
관광객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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