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직접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119비상소화전이 전국 농어촌과 문화재,
전통시장 등에 설치됩니다.
영암소방서가 개발해 특허권을 확보한
이 비상소화전은 단순히 소방차에 물을
공급하는 기존 소화전과는 달리
소방호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고안돼
화재 발생시 소방차가 도착하기 이전에
주민들이 초기 진화에 나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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