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9일 여수시 해산동의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일가족이 탄 차량을 들이받아
30대 부인과 딸 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3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올들어 전남에서 화물차 음주 운전 사고는
94건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163명이 다치고 4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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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06-30 18:15:24 수정 2015-06-30 18:15:24 조회수 1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9일 여수시 해산동의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일가족이 탄 차량을 들이받아
30대 부인과 딸 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3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올들어 전남에서 화물차 음주 운전 사고는
94건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163명이 다치고 4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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