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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베이징 홍보관 특판점 첫 수출

신광하 기자 입력 2015-06-24 08:20:33 수정 2015-06-24 08:20:33 조회수 0

신안군은 중국 베이징 다싱구에
개관한 특산물 판매장에
신안지역 4개 식품회사의 천일염 가공품
4만 달러 어치가 첫 수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베이징에 개설된
신안군 홍보관과 특산물 판매장은
그동안 일부 전시품을 일반에 판매해 왔지만,
공식 수출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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