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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진드기 비상.. 전남 2번 째 환자 발생

입력 2015-06-23 21:15:36 수정 2015-06-23 21:15:36 조회수 0

야생 진드기를 매개로 한 감염병인
증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가
지난달 함평에 이어 완도에서도
추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보건환경 연구원은 완도에서 사는
84살 A씨가 바이러스를 검출해 검사한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야외 활동시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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