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에서 발생한 113번 환자에 대한
추가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13번 환자는 1차에서 음성, 2차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질병관리본부의
3차 검사에서도 양성 판정이 나와
메르스 확진 환자로 최종 분류된 것이며,
현재 진행 중인 검사는 항체생성 여부를
파악하고 결과에 따라 퇴원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건당국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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