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무산 김 주식회사는 올해 초 대만
커리야 무역공사와 연간 20만 달러 규모의
미역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오늘(4일)
광양항에서 첫 수출물량을 선적했습니다.
장흥군은 다음 달 '착한다시마'를 홍콩으로
수출하는 계약도 확정돼 장흥 친환경해조류
공동브랜드 '느린바다(SLOWSEA)'가 차례로
대외 수출길에 오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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