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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사회단체 "한전 전봇대 이설 특혜의혹 사과해야"

양현승 기자 입력 2015-06-02 21:15:29 수정 2015-06-02 21:15:29 조회수 0

무안군 장애인협회 등 30개 사회단체들은
오늘 집회를 열고 "이윤석 의원 건물 인근
전봇대 이설 특혜 의혹에 대해 한전이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단체들은 "배전선로를 옮긴 곳은 불무공원으로
지역민의 쉼터"라며 절차가 무시된 전봇대
이설은 비상식적인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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