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 새벽 4시 45분쯤
신안군 장산도에 사는 태국 출신 임신부
25살 리 모 씨가 갑작스런 산통으로
목포로 후송되는 도중 경비함정 안에서
남자 아이를 분만했습니다.
산모와 신생아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송나택 서해해경본부장 등 해경 직원들은
병원을 찾아 축하 인사와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15-06-02 18:15:34 수정 2015-06-02 18:15:34 조회수 1
오늘(2) 새벽 4시 45분쯤
신안군 장산도에 사는 태국 출신 임신부
25살 리 모 씨가 갑작스런 산통으로
목포로 후송되는 도중 경비함정 안에서
남자 아이를 분만했습니다.
산모와 신생아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송나택 서해해경본부장 등 해경 직원들은
병원을 찾아 축하 인사와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