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 새벽 6시 20분쯤
목포시 죽교동 유달유원지 앞 해상에서
22살 이 모 씨가 바다에 뛰어들었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남자친구와 싸운 뒤
술을 마시고 홧김에 바다로 뛰어든 것으로
조사됐으며, 122구조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구조돼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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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05-27 18:15:13 수정 2015-05-27 18:15:13 조회수 1
오늘(27) 새벽 6시 20분쯤
목포시 죽교동 유달유원지 앞 해상에서
22살 이 모 씨가 바다에 뛰어들었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남자친구와 싸운 뒤
술을 마시고 홧김에 바다로 뛰어든 것으로
조사됐으며, 122구조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구조돼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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