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마을 맴섬 앞 무대에서
이번 주부터 7월 중순까지 주말마다
관광객과 함께 하는 한여름 밤
작은 음악회가 열립니다.
신명나는 뮤직 페스티벌,
파도소리와 관현악의 만남,
추억을 담는 여행 속으로 등 다양한 주제에
국악과 대중가요, 전통가요, 락, 클래식 등의
음악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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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2 08:20:15 수정 2015-05-22 08:20:15 조회수 1
해남 땅끝마을 맴섬 앞 무대에서
이번 주부터 7월 중순까지 주말마다
관광객과 함께 하는 한여름 밤
작은 음악회가 열립니다.
신명나는 뮤직 페스티벌,
파도소리와 관현악의 만남,
추억을 담는 여행 속으로 등 다양한 주제에
국악과 대중가요, 전통가요, 락, 클래식 등의
음악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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