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이낙연 전남지사가 목포 신항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ＥＮＤ▶

이낙연 전남지사는 목포신항의 이점과
확충계획을 잘 알리면 중국시장을 공략하는
기아차 생산 확대를 유인할 수 있다며 도에서
목포신항 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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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보림사는 오는 25일 법요식과 햇차 헌다를
시작으로, 청태전 시음과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국악그룹 노름마치 등이
출연하는 산사음악회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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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내일(19일)부터 나흘 동안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중국 상하이 크루즈
관광 설명회에 참가해 크루즈 기항지로서
목포항과 여수항의 장점 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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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 찻잔이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기념품으로 확정됐습니다. 손잡이가 달린
강진청자 찻잔 3천 개는 임원과 선수단에게
기념품으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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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이 도시민을 위한 주말농장을
개장했습니다. 농업테마공원내 조성된 친환경
주말농장은 5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공모를 통해
백 계좌가 분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