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사흘동안 열린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에
국내외 2만천여 명의 관중이 몰리는 등
올해 영암F1경주장에서 열린 첫 국제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졌습니다.
GT아시아, 아우디 R8 LMS 컵,
포르쉐 카레라 컵 등 개별 대회를 한 자리에
모은 아시아 최고의 종합 스피드 대회에는
20개 국, 130여 대의 슈퍼카들이 치열한
속도 경쟁을 펼쳤으며 콘서트와 튜닝업체
홍보관,피트와 그리드워크 등 관중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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