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이 영암 F1 경주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대회에서는
벤틀리와 페라리 등 세계적 완성차 회사
슈퍼카 70여대를 비롯해 백20여 대의
경주용 차량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16)
예선전과 피트워크 이벤트가 펼쳐졌습니다.
대회 마지막날인 내일(17)은
GT 아시아 시리즈, 포르쉐 카레라컵 등
결승전이 펼쳐지며 경주장 주변에서
레저 카트와 경주 차량 탑승체험,
가수 레인보우와 나인뮤지스 등이 출연하는
케이팝 콘서트 등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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