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 국이 참가하는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이
내일(15)부터 사흘 동안 영암 F1경주장에서
펼쳐집니다.
올해 F1경주장에서 열리는 첫 국제대회인
아시아스피드페스티벌은
벤틀리 컨티네탈과 람보르기니 등
세계적 명차를 비롯해 백20여 대가
속도 경쟁을 펼치게 되는데
아시아와 유럽의 스포츠 채널을 통해
경기실황이 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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