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천년 완도에서 발생한 아버지
살해사건으로 복역 중인 김신혜 씨의 확정판결 15년 만에 재심여부가 결정될 지 주목됩니다.
일반학생을 특수학급에 편성했다 일반학급으로 다시 돌려보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이 뉘늦게 감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AI가 발생했던 강진의 종오리 사육농가에서
1년 만에 또 다시 같은 병이 발생했습니다.
AI 토착화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민의 상이 통합돼 1명만 선정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적절성 시비가 사라질 지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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