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순방길인 이낙연 전남지사가 어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합성고무 생산 분야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베르살리스와
6천7백억 원 규모의 합작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베르살리스는 현재 롯데케미칼과
친환경 타이어 소재 제조공장을 여수산단에
짓고 있는 데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고기능성 합성 고무 생산라인을
오는 2천17년까지 추가로 건설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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