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2) 8시 40분쯤
강진군 군동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이집트 출신 24살 M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M씨의 사라진 휴대 전화 신호가
사고현장 주변에서 감지되는 점 등을 토대로
동승자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주변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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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05-13 08:20:08 수정 2015-05-13 08:20:08 조회수 1
어젯밤(12) 8시 40분쯤
강진군 군동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이집트 출신 24살 M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M씨의 사라진 휴대 전화 신호가
사고현장 주변에서 감지되는 점 등을 토대로
동승자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주변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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