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차 부품 회사 3개 사와
독일,네덜란드 튜닝기업 4개 사가
360억 원을 투자해 영암 기업도시 삼포지구에
3개 합작법인을 설립합니다.
독일 뮌헨에서 이낙연 전남지사와
이들 기업이 맺은 투자 협약에 따르면
합작법인은 휠과 엔진, 소프트웨어 등
고성능 튜닝부품 생산 공장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협약으로
삼포 자동차 튜닝밸리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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