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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사업 실무자 회의가
오는 13일부터 사흘 동안 순천에서 열립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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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공동 연구 과제로 추진 중인
'미세먼지의 광역 분포 특성 조사'에 대한
자료를 교환하고 차기 연구과제인 기수역
수질 특성에 대한 토론과 향후 일정을
논의합니다.//
전라남도가 목포대와 순천대,세한대,
전남대 여수 캠퍼스 등 4개 대학과 협약을
맺고 금연캠퍼스를 추진합니다.
금연캠퍼스에서는 학생 흡연실태 조사와
금연 클리닉, 학교내 절대 정화구역
금연장소 지정 등이 운영됩니다.//
제45회 전남공예대전이 다음 달 30일
장흥 전남 목공예 센터에서 개막합니다.
출품 분야는 목,칠과 도자,금속, 섬유,
종이 등 6개 분야로 수상작은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 출품 자격이 주어집니다.//
올해 처음으로 지난달 20일
부산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균이
바닷물에서 검출됨에 따라
목포시 등 지자체가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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