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9회째를 맞는 '투르 드 코리아 2015'
아시아 사이클 대회 선수단이
다음 달 11일 강진에 도착합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승격돼 월드팀인
호주를 비롯한 해외 12개국 열다섯 개 팀,
국내 다섯 개 팀 등 모두 스무 개 팀이
다음 달 7일 부산을 출발해 8일 동안
1,249km 대장정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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