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 새벽 4시 30분쯤
순천시 별량면 덕정리
영암순천간 고속도로에서
61살 홍 모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지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뒤에 타고 있던
52살 이 모 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있던 또 다른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졸음운전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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