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함평나비축제장을 찾는
관람객 수가 개막 6일 만에 1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함평군은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축제 관람객 수가 역대 최대인
30만 명 돌파가 예상되고
입장료와 농특산물 판매 실적도
20억여 원을 달성하는 등 수익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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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08 08:20:23 수정 2015-05-08 08:20:23 조회수 2
제17회 함평나비축제장을 찾는
관람객 수가 개막 6일 만에 18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함평군은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축제 관람객 수가 역대 최대인
30만 명 돌파가 예상되고
입장료와 농특산물 판매 실적도
20억여 원을 달성하는 등 수익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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