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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 불량식품 적발율 하락

신광하 기자 입력 2015-05-06 21:15:24 수정 2015-05-06 21:15:24 조회수 0

◀ANC▶
학교주변 식품안전 보호구역의
불량식품 적발율이 해마다 낮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입니다.
◀VCR▶
전남도의 불량식품 적발율이
지난 2천12년 0.16%에서 지난해는 0.05%로
낮아진 가운데, 올들어 지금까지
도내 학교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는
모두 4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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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열리는 세계친환경디자인
박람회에서는 손도장 형태의 엠블럼과
친환경 삶을 실천하는 가족을
형상화 한 마스코트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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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와 농협 무안군지부는
양파 수확 등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노인·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갖고
야광반사지 부착 등 사고예방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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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농업기술원은 오늘 강진군에서
싹 틔운 볍씨를 물이 없는 논에 심는
무논점파 시연회를 갖고 노동력 절감 효과를
농민들에게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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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립교향악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8월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가족사랑을 주제로 한 특별 연주회 갖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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