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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선수 동상, 2년 넘게 표류

양현승 기자 입력 2015-05-01 21:15:18 수정 2015-05-01 21:15:18 조회수 0

완도출신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의
동상이 지난 2013년 초 철거된 뒤
아직까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해조류박람회 주제관 건립 때문에
철거된 동상의 재설치 장소를 놓고
최 선수의 모교와 여객터미널, 해변공원 등
의견이 제시됐지만 적지를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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