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부터
남도의 미항으로 불리는
마량항 기반시설 확충사업 용역조사에
들어갑니다.
마량항은 지난 2천6년 어촌어항 복합사업이
완료된 이후 관광미항으로 자리잡았지만,
주차장과 저장창고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어업인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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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5-05-01 08:20:17 수정 2015-05-01 08:20:17 조회수 1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올해부터
남도의 미항으로 불리는
마량항 기반시설 확충사업 용역조사에
들어갑니다.
마량항은 지난 2천6년 어촌어항 복합사업이
완료된 이후 관광미항으로 자리잡았지만,
주차장과 저장창고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어업인과 관광객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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