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쯤
목포 삼학도 인근 물양장에서
화물 선적을 위해 준비작업을 하던
차량에서 화물이 떨어지면서 운전기사
43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을 고박한 줄을 푸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책임자 등을 상대로 안전의무
준수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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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5-04-30 21:15:39 수정 2015-04-30 21:15:39 조회수 1
오늘 새벽 2시쯤
목포 삼학도 인근 물양장에서
화물 선적을 위해 준비작업을 하던
차량에서 화물이 떨어지면서 운전기사
43살 박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을 고박한 줄을 푸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장 책임자 등을 상대로 안전의무
준수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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